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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된 계기
만신의 역작 ‘더 복서’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나온 명언의 출처가 이 책인 것 같다.
회사 도서관에 있길래 웹툰에서 인용될 정도라면 스테디 셀러가 아닐까 해서 골랐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
알고보니 사람과 관계, 사랑에 대한 명언을 인스타에 남기는 유명 인플루언서였다.
책은 아마 그가 인스타에 남겼을 것으로 추측되는 수필의 모음집이었다.
위로와 청춘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다.
좋았던것
몇 몇 글은 공감되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볼만한 내용이기도 했다.
나빴던것
내가 감성이 메말라서일까
사실 가슴을 울리는 글은 없었던 것 같다.
추가로 생각한것
없
최종적인 내 생각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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