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카오 프로젝트의 마무리와 함께 그래도 괜찮은 아웃풋을 남기기 위해서 스프링을 배워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프리랜서 계약 만료 이후 계속 놀지 않기 위해 구직을 해야한다.
- 퀄리티 있는 회사와 지속적으로 면접을 보기 위해 이력서를 다듬고, 면접 질문을 공부해야한다.
- 알고리즘 공부도 빼놓을 수 없다.
DDC 프로젝트의 다음 회의 이전에 소켓통신 샘플을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 영상도 한번 올릴때가 된 것 같다.
브런치 연재글도 계속 미루고 있다.
다음주에는 친구들과 놀러 가기로 했다.
다음주에는 예비군을 가야한다..
머리가 너무 길었다. 이발도 해야한다....
본가에도 한번 내려가야한다. 벌써 한달이 넘게 안갔다.
오우 쉿
진짜 빡세다..
728x90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 휴가를 쓰다. (0) | 2023.04.30 |
---|---|
이틀 지났지만 2022년 후기 (0) | 2023.01.02 |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0) | 2022.11.29 |
지금 시점에서 공감과 성장동력이 되는 글 (0) | 2022.10.11 |
프론트엔드 프리랜서의 삶 6개월차 후기, 프리랜서의 장단점 (1) | 202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