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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12월 첫째 주 일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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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나름대로 바빴다.

 

 

중고 컴퓨터를 사서 하루종일 삽질을 했고
피들러를 제대로 다뤄보고자 시도했었다.

친구가 트위터 크롤링 하는 방법을 공유해줘서 새로운 라이브러리인 puppeteer를 알게되었다.
또한 MBTI 프로젝트 데이터 필터링 작업을 진행했다.

기껏 사온 서버용 컴퓨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니 화가 나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 보았다.
전날에 이어서 MBTI 프로젝트 데이터 필터링 작업을 진행했다.

컴퓨터는  쿠팡에서 램 새로 사서 꽂으니까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그래서 우분투를 설치했다.
대충 7시까지 놀다가 MBTI 프로젝트 깔짝 했다.
MBTI 프로젝트 깔짝 하고 본가에 왔다.
점심쯤 집에와서 피아노 학원 갔다가 밤부터 유튜브 작업을 했다.
MBTI 프로젝트를 좀 빡세게 했다.
MBTI 프로젝트를 좀 했다.

문피아 텍본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고, 일부 성공했다.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긴 했는데

웹서핑 시간이 너무 길었다.

 

어떻게든 이건 고쳐야한다.

 

웹서핑 시간을 줄이면 대충

1. 독서를 하고

2. 알고리즘을 하고

3.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유튜브 영상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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