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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

200607 주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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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많은 선택과 나의 과거가 머릿속을 스친다.
내가 회사를 나가면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돈을 벌고싶은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앞으로 달리는 것 밖에 없다.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다시 되뇌인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며, 그 기회를 잡는건 준비된 사람 뿐이다.

좀 낫네 이번주도 수고했다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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