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0) 썸네일형 리스트형 [15.7.28]해결되지 못한 문제 이미 구현되어 있는 회원가입 폼을 이용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힘들 것 같다. [15.7.27]오늘 겪은 문제 문제점 : 도대체 무슨 지랄을 해도 xe로 구현된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짐 애니 시큐어라고 계속 뜸 해결방법 : 아이피를 바꾸니까 됨 문제점 : 메인화면의 이미지가 불러와지지않음 해결방법 : 경로를 절대경로에서 상대경로로 바꿈(./) [15.7.28]현재 진행상황과 어제 겪었던 문제와 해결방법 현재 구상해놓았던 메인 화면과 팀 별 메인 화면을 구분하여 연결시켜놓았고, 선수들의 카드에 애니메이션효과를 넣었다. 밤새 달렸는데 2줄로 끝이라 슬프네.. 겪은 문제. 서버에 업로드 된 html파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location.href부분이 크롬에서 작동하지 않아 검색해보았더니 location.href = "주소"; 로 소스를 바꿔서 해결하였고, 이 주소는 대소문자를 구분해야 함을 기억했다. [15.7.28]롤챔스 시뮬레이터 만들기 대충 선수 선택까지 구현하고 이제 내일은 카드깡 부분을 만들어야겠다. 대략적인 게임 시스템도 생각해야한다. 아마 내일 끝내기는 힘들어보이지만.. [15.7.27]객체란 무엇인가 객체란 속성들의 집합을 말한다. 예를들면 '티모'라는 객체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15.7.16]블랙넛에 대한 생각 블랙넛의 예전 음악이 화제가 되면서 일부 대중들의 하차운동이 벌어지고, 뉴스기사가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안타깝다. MC기형아의 이름으로 낸, 일부러 찾아서 들어야하는 데모테입의 곡을 현 시점에서 다시 끄집어내야할까? 아다+변태+병신이라는 컨셉의 가상의 캐릭터가 만든 창작물이 재조명되어, 현실속에서 치열하게 살고있는 그에게 철퇴를 내려야 하냔 말이다. 예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가 만든 지금까지의 결과물이 그 안에 포함될 정도로 가치가 있음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였다. 허나 그는 이제부터 혹독한 마녀사냥아래 대중앞에 설 수 없는 괴물로 변해갈 것이다. 다시는 그의 날개를 볼 수 없을 우리가 안타깝고 그가 안타깝다. 허나 이렇게 안타까움에도 그에게 돌을 던지는 대중들에 공감할 수 있다.. [15.7.16]글쓰기 버튼 눌러놓고 롤챔스봄 ㅅㅂ 롤챔켜놓고 공부하려고한 내가 ㅄ이지 [15.7.14]웹툰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된대요.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은 웹툰 있으세요? From. 블로그씨웹툰 가 시트콤으로 제작된대요.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은 웹툰 있으세요? 백도사라는 웹툰이 생각난다. 이분의 성함은 각토귀라고 쓰고 갓토끼님이라고 읽는다. 레진 코믹스에서 연재하는 웹툰으로, 개성있는 캐릭터(흑백 그림체임에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구분이 잘됨)와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고있는 대작이다. 여담이지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참 찰지다. 가능성은 없겠지만 나온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보고 싶다..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