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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동일하게
회사에서는 결함처리
집에서는 화면 개발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어제와 다르긴 한데..
최근에 쓴 글을 보니 일기라고 적어놓은게 똑같고 의미가 없더군요.
물론 그날 하루를 정리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회사에서 -> 일한 거 쓰고
집에서 -> 공부한거 쓰고
이러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조금 가치있는 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공부한걸 같이 정리해줘야겠습니다.
대략적으로라도요.
오늘은 map을 사용하여 JSX를 그리는 로직을 작성했습니다.
map, reduce, filter 등은 분명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ES6 이후부터는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로직임에도
회사에서는 업무처리에 자주 사용하지 않아 익숙치 않은 코드입니다.
자주 사용해봐야겠네요.
결과적으로 처음에 생각했던 화면 프로토타입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1. 데이터 번역하여 각 라인에 표시
2. 번역 데이터 섞어서 원본과 비교 할 수 있는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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