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관련 이야깃거리

HTML의 이전 버전에서도 doctype, meta태그 등은 작동한다.

css와 자바스크립트가 html5에서 표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이전부터 지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doctype와 meta태그 없이도 html작성은 가능하지만,

이는 브라우저가 사소한 오류는 무시하고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doctype와 meta태그를 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예를들면, doctype을 명시하지 않으면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쿼크모드로 변환된다.

XHTML이 약진했음에도, html과 xml의 장점을 모두 가진 html5가 모두에게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xhtml은 필요 이상으로 까다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