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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 그대로 인강에 있는걸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확실히 인강 천천히 보면서 따라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네요.
다소 이해가 안되더라도 빠르게 넘어가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것이 유효할 것 같습니다.
특히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실행할 수 없다는것이 굉장히 큰 디메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github.com/thekanon/doostagram/commit/c988cc30f5fb091d6e85dccbe67054ad43583f0b
오늘은 7시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일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끝날 기미가 보여서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보았습니다.
추가로, 어제 엑셀 관련 이슈가 있었다고 말을 했었는데, 원인을 찾았습니다.
Apache POI 라이브러리 관련 내용인데
저 말고도 이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어찌저찌 금요일까지만 잘 버텨보도록 합시다.
오늘도 퇴근하니 힘이 쭈욱 빠져서
열정적으로 코딩하지 못하고
간신히 인강을 따라하며 억지로 시간을 채워버렸습니다.
이러다 열정이 팍 죽어버리는것은 아닐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의 커밋
힘들어도 버틸 수 잇따.
나태하지말고 자만하지 말자 익숙해지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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